[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개소한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의 휴게실 모습이다. 바닥에는 온돌을 깔고 책과 게임기, 컴퓨터 등을 비치해 청소년들이 편하게 방문해 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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