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4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롯데시네마 평촌에서 영화 ‘터널 3D’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박규택 감독과 주연배우 연우진, 정유미, 정시연, 이시원 등이 참석해 인사말 및 포스터 전달 등을 진행했다.
영화 ‘터널 3D’는 Full 3D 촬영방식을 도입한 공포영화로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5명의 친구들이 터널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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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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