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DJ SODA’로 알려진 황소희가 화제다.
‘DJ SODA’로 알려진 황소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황소희는 23살부터 취미로 시작한 디제잉의 매력에 빠져 지난해 6월부터 정식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황소희는 뛰어난 디제잉과 함께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와 우월한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DJ SODA’ 황소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DJ SODA 황소희, 섹시미 철철” “DJ SODA 황소희, 인형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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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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