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말고결혼’ 연우진 한그루 (사진출처: tvN 방송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연애말고결혼’이 한그루와 연우진의 한 층 더 진전된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연애말고결혼’ 11회에서는 공기태(연우진 분)와 주장미(한그루 분)가 함께 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우연히 주장미의 집에 들어간 공기태는 “이제 그만 가”라는 주장미의 말에 “노래 한 곡만 더 듣고 나가겠다”고 했지만 결국 둘은 이날 밤 헤어지지 못했다.

주장미는 비몽사몽 자신을 안는 공기태에게 “어쩌지, 나 너 좋아하나 봐”라고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연애말고결혼’ 연우진 한그루 로맨스에 네티즌들은 “연애말고결혼 연우진 한그루, 좀 빨리 서로 잘 되면 좋을 것 같아” “연애말고결혼 연우진 한그루, 빨리 사랑스러운 연애했으면 좋겠다” “연애말고결혼 연우진 한그루, 잘 어울린다” “연애말고결혼 연우진 한그루,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