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유치원생이 소방대원과 함께 119소방체험을 하며 소화기호스를 이용해 불을 끄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횡성소방서)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소방서가 지난 24일 예원어린이집 원생 및 지도교사 24명을 대상으로 하계 119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소방서는 여름방학 기간 중 119소년단 하계안전체험 캠프운영, 소소심 익히기 체험, 청소년 수련시설 등 안전캠프와 일일 소방관 체험 프로그램 등의 운영 계획으로 각 학교 및 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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