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바도르=AP/뉴시스】네덜란드의 팀 크륄(26·뉴캐슬·가운데 왼쪽) 골키퍼가 6일(한국시간)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코스타리카와의 8강전에서 승리를 확정지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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