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딸 추사랑, 선글라스로 한껏 멋 부린 이유?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야노시호가 자신의 딸 추사랑을 한껏 꾸민 뒤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

야노시호은 지난 6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사랑의 일상을 담았다. 추사랑은 단발머리에 귀여운 선글라스로 멋을 부리고 있으며 분홍색 원피스를 입어 귀여운 꼬마 공주 모습을 하고 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족의 탄생’편이 방송된다. 이날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할머니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오사카를 찾는다.

야노시호 추사랑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딸 추사랑 정말 깜찍하다” “야노시호 딸 추사랑 멋쟁이네~” “야노시호 딸 추사랑, 내일 슈퍼맨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