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검찰이 28일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이성희 부장검사)는 이날 ‘농약급식’ 논란과 관련해 서울 강서구 친환경유통센터와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식품공사에 약 20명의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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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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