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수색 작업이 장기화하면서 시신 유실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전담반(TF)을 구성하는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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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수색 작업이 장기화하면서 시신 유실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전담반(TF)을 구성하는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