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행복나눔인상 시상식’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왼쪽에서 네 번째)과 행복나눔인 개인 수상자들이 31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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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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