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LG전자)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LG전자가 25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LG 휘센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고성능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빠르고 스마트한 냉방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휘센 에어컨과 제습기 전략모델을 함께 소개했다.

지난 30년간 에어컨 등 시장선도 제품에 적용해 온 인버터 기술을 올해는 제습기 제품에도 확대 적용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AE사업본부장 노환용(왼쪽 2번째) 사장과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왼쪽 3번째) 부사장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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