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여신’ 혜리 학창시절… “지금이랑 좀 다른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혜리 학창시절이 네티즌의 관심사에 올랐다.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학창시절 유명한 ‘잠실 여신’이었다고 고백하며 과거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혜리 학창시절’ 모습을 담은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최근의 성숙한 모습과는 달리 뱅헤어를 하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걸스데이 혜리의 과거 사진 관심 업” “걸스데이 혜리 학창시절 풋풋” “걸스데이 혜리 과거사진, 지금이랑 좀 다른데?” “걸스데이 혜리 학창시절 인기 많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 녹화에서 40여 명의 여성 관객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혜리의 학창시절 인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