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우아한 거짓말‘ (감독 이한) VIP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배우 강예원이 포토월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영화 ‘우아한 거짓말‘ VIP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번 VIP 시사회에는 최수종·하희라 부부, 한채영, 이미연, 장근석, 이현우, 강예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김려명 작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 분)의 죽음 이후, 남겨진 가족인 엄마 현숙(김희애 분)과 언니 만지(고아성 분), 친구 화연(김유정 분) 등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13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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