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화상도박경마장 입점저지 주민대책위가 2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전자랜드 옆 18층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정방 공동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용산구 화상도박경마장 입점저지 주민대책위(주민대책위)’가 2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전자랜드 옆 18층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주민대책위는 ‘화상도박경마장 OUT’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세요’ ‘학교 앞 200미터에 초대형 화상도박경마장 절대로 안 됩니다’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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