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강동면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청 공무원 (사진제공: 강원도청)

[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강원도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영동지역 제설작업 지원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160명의 대민지원 봉사단을 구성해 제설 및 피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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