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연 단벌 패션 (사진출처: tvN ‘꽃보다 누나’ 방송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미연의 단벌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 중인 이미연은  1회부터 4회까지 줄곧 여행지에서 하얀색 패딩조끼 패션을 선보였다.

이미연은 ‘꽃보다 누나’ 특성상 활동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조끼패션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미연이 입고 나오는 조끼는 캐나다 아우터 브랜드 노비스 제품으로 50만 원 선에 구매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연의 단벌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이미연 단벌 패션, 보고 나니 더 매력적” “이미연 단벌 패션,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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