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경찰이 22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 앞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간부들을 검거하기 위해 강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은 이 건물 14층에서 노조원들이 뿌린 물에 모자가 젖은 경찰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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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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