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경찰이 철도노조 간부를 검거하기 위해 22일 오전 9시 40분부터 2시간가량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 앞에서 철도노조원들과 대치하다가 오전 11시 20분께 1층 현관문을 부수고 강제 진입에 나섰다. 현재까지 2명이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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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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