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정당·종교계·시민사회단체·노동계 등 1200여 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의결에 대해 무효”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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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rim2@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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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정당·종교계·시민사회단체·노동계 등 1200여 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의결에 대해 무효”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