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리쌍의 멤버 개리의 미소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정인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 컴퍼니 사무실에 왔는데 달력에…개리 오빠, 미소년 개리 오빠 정말 웃기다. 그런데 그 밑에 길이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짙은 눈썹, 강렬한 눈빛으로 미소년의 느낌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밑에 위치한 같은 팀 멤버 길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소년 개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미소년 개리 사진, 진지한 표정이 더 웃겨” “미소년 개리 사진, 정인 혹시 리쌍 안티야?” “미소년 개리 사진, 저런 시절도 있었구나” “미소년 개리 사진, 나름 괜찮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오로라공주 ‘대수대명’ … “떡대의 죽음으로 설희 건강 찾을 수 있을까?
- GD 귀요미 플레이어 “무한 반복 재생되는 것 같아”
- 이수정 8등신 몸매 인증샷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참석해요”
- 해양 발광 생물체 “오로라 내뿜는 외계생명체?”
- 류수영 라면 파스타, 초간단 요리인데 불쇼까지? “나도 한 번”
- 총리와나 시청률 5.9% 시작 “전작보다 높은 수치”
- 이수정, 김민아 아나운서와 다정샷 “몸매까지 짱! 언닌 욕심쟁이”
- 김지원 과자 셀카 “사랑스러워~”
-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뭐길래?… “하나는 깡통아파트다”
- 남지현 서강대 심리학과 수시합격… “학교 적응이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