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기록원 박경국 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3.1운동 시 피살자 명부와 일본 진재(震災)시 피살자 명부, 일제강점기시 피징용(징용)자 명부 등 총 67권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국가기록원(원장 박경국)이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3.1운동 시 피살자 명부와 일본 진재(震災)시 피살자 명부, 일제강점기시 피징용(징용)자 명부 등 총 67권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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