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9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원에서 ‘2013 서울 등 측제’가 펼쳐졌다. 당일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운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역사, 사회 등 주제별 연등들이 전시됐으며,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등 축제는 오는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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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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