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인선 폭풍성장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인선이 미니 홈피에 게재한 사진이 화제다.
정인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1991-04-25 07:08 a.m 정인선” 이란 내용과 함께 잠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윙크를 한 채 잠자리를 해맑은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정인선은 아역시절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해 2002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2003년 개봉한 영화 ‘살인의 추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폭풍성장한 정인선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블랙 패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나타난 정인선은 성숙한 숙녀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끌었다. 밝은 미소와 애교 넘치는 눈웃음은 예전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지만, 완벽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정인선 폭풍성장에 네티즌은 “정인선 교복셀카 정말 사랑스렵다” “폭풍성장의 좋은 예다” “살인의 추억 엔딩 소녀가 벌써 이렇게 컸다니” “정인선 폭풍성장 놀랍다” “정인선 맞아? 대박”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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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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