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가꿈이 회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한글문화연대와 우리말 가꿈이(우리말글 사랑 대학생 동아리)가 한글날인 10월 9일 오후 1시 서울 시청역에서 ‘스크린도어’ 지하철 안내 방송이 “안전문이 열립니다”로 바뀌는 것을 축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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