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희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가 29~30일 양일간에 걸쳐 ‘2013 아시아 민주주의 지표 국제학술회의’를 서강대 마태오관 902호와 다산관 209B호에서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민주주의의 현재적 조건과 전망: 민주주의의 질적 발전의 모색’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소장 류석진)와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소장 김동춘)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을 비롯해 7개국 23명의 국내외 민주주의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김성희 기자
kims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