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큐셀 김동관 전략마케팅 실장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한화그룹은 1일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30)을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010년 1월 ㈜한화에 입사해 2011년 12월부터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을 맡아왔다. 

한화큐셀은 한화그룹이 지난해 독일의 태양광 전문회사 큐셀을 인수해 세운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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