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이하여, 21일까지 ‘시그너처 주얼리 스페셜’ 행사를 진행한다.

골든듀의 ‘Dew(이슬)’ 시그너처 라인은 브랜드 네임에서 연상되는 이슬을 간결한 금속 라인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모닝듀 클래식’ 펜던트와 웨딩 링 ‘블레싱듀’가 대표적이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모닝듀 플라멩코’ ‘모닝듀 테니스’ 하이 주얼리 제품에 이어 올 봄 ‘마이듀’ 커플링 디자인을 선보였다.

‘Dew’ 시그너처 라인 확립을 기념해 청담 플래그쉽스토어 및 전국 65개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그너처 주얼리 스페셜’ 행사는 7월 한 달간 3번의 기간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7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스페셜 데이’에는 세일이 없는 골든듀로서 이례적으로 전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 백화점 상품권도 추가 증정 된다.

이 외에도 2차 프로모션인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은 ‘골든듀 시그너처 스페셜’ 행사를 진행해 골든듀 ‘듀(Dew)’ 라인의 대표 시그너처 주얼리인 블레싱 듀, 모닝듀, 마이듀 등 총 6개 제품을 20% 할인판매 한다.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3차 이벤트에서는 다이아몬드 0.2ct, 0.3ct, 0.5ct를 50만 원, 100만 원, 280만 원의 기획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1일까지 24일간 진행되는 상시 이벤트에서는 골든듀 24주년 기념 특별기획 제품 ‘미니듀 목걸이’(다이아몬드 0.03 ct, 18K)를 기획가 24만 원에 판매하며 1캐럿 이상 다이아몬드(1캐럿, 2캐럿)도 특별 기획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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