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아이가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7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 낮 최고기온이 문산 27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15~27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청주 1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18도, 청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먼 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2.0~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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