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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옥미 기자] ‘2013 얼루어 그린 캠페인’이 24일 서울 남산N타워 및 팔각정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 아이가 친환경 사랑 메시지를 달고 있는 나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N서울타워와 얼루어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13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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