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이준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1분 1초라도 잘 수 있는 시간이 온다면 1분 1초라도 현장 구석에서 쉬자”라는 글과 함께 쪽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갓과 도포 그대로 착용하고 촬영현장에서 잠을 자고 있다.
이준기 쪽잠에 네티즌은 “이준기 쪽잠 마음이” “얼마나 피곤했으면” “아랑사또전 잘 보고 있어요” “이준기 쪽잠…몸도 챙겨야지” “이준기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열연 중이다. ‘아랑사또전’은 18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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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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