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코로나19환자 사망

오미크론 76명 증가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2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만0011명으로 사망 112명 입원 6366명, 퇴원 2만3533명이다.

2일 0시 기준 전일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2명이다.

창원 342명, 김해 155명, 진주 150명, 양산 106명, 통영 18명, 거창 18명, 합천 12명, 함양 10명, 사천 9명, 밀양 18명, 창녕 4명, 거제 38명, 의령 1명, 함안 5명, 고성 9명, 남해 1명, 하동 3명, 산청 3명이다.

지역 894명, 해외 8명이며, 내국인 885명, 외국인 17명이다.

경남도는 1월 31일 기저질환으로 80대 코로나19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4시 30분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799명이다.

1일 오후 6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836명이며, 전일 대비 76명 증가했다. 해외유입 206명, 국내감염 6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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