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포토] ‘2022년 임인년 새해가 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2년 새해를 밝히는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가 현장 행사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지난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사전 녹화된 타종식 행사 영상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사전 녹화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양궁 국가대표 안산, 배우 오영수, 래퍼 이영지 등 2021년을 빛낸 시민대표 10인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보신각종을 33번 타종하고 있는 모습. (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