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민들이 성 슈테판 대성당 앞을 지나고 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지난 몇 주간 코로나19 일일 평균 사망자 수가 3배 증가했으며 집중치료실이 수용 가능한 상태를 초과했다고 경고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22일부터 생필품 구매 등을 제외한 외출을 전면 제한하는 봉쇄 조치를 최대 20일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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