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水퍼데이’ 이벤트. (제공: 교촌치킨)
'교촌 水퍼데이’ 이벤트. (제공: 교촌치킨)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교촌 주문앱에서 11월 매주 수요일 오후 5~8시 치킨 7종을 2000원 할인하는 ‘교촌 水퍼데이’를 진행한다.

적용 제품은 신제품 발사믹치킨과 오리지날 치킨 6종(교촌오리지날, 레드오리지날, 허니오리지날, 반반오리지날, 신화오리지날, 리얼후라이드)이다.

‘교촌 水퍼데이’는 이달 한 달간 매주 수요일(3일, 10일, 17일, 24일) 퇴근길과 하교길에 맞춰 진행하는 타임 세일이다. 교촌 주문앱에서 총 7종 주문 시, 즉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 사용 시에는 할인 적용 불가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일주일 중간인 수요일 저녁 교촌치킨을 즐기며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교촌치킨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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