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동원F&B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 KOREA’가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전국 GNC 매장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1월 한 달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GNC는 전 세계 약 80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미국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동원F&B는 GNC와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맺고 2003년부터 전국 150여개 매장에서 종합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원F&B는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를 비롯해 VIP를 위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리닉,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뷰틱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3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영양소 ▲피부·모발 ▲운동 ▲식습관 ▲개인특성 ▲건강관리 등 본인의 50가지 유전자 항목을 검사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 마이G스토리를 증정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NC’라 불리는 전문 영양 상담사에게 개인별 필요 영양성분과 맞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GNC와 함께해주신 고객 분들께 보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GNC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별 건강기능식품으로 맞춤 건강관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조혜리 기자
mooksu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