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동아오츠카와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23~2024시즌까지 공식 음료 후원 계약을 연장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로써 2015~2016시즌부터 오는 2023~2024시즌까지 9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식 음료 후원 연장 계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2021~2022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3년간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올스타전 등 WKBL 주최 공식 경기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타월, 스퀴즈 보틀 등 스포츠 용품을 지원한다.
동아오츠카는 WKBL 주최 경기 및 행사뿐만 아니라 유소녀 대회 지원으로 한국여자농구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조혜리 기자
mooksu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롯데칠성음료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 스타벅스 ‘오트 밀크’ 주문 1달만에 20만잔 돌파
- 광동제약, 궁중음료 기반 단백질 음료 ‘닥터 프로틴秀(수)’ 출시
- [편의점 소식] CU,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 시즌 5 출시 外 세븐일레븐, 이마트24
- 스타벅스,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
- 팔도, 일부 음료 제품 가격 평균 8.2% 인상
- 교촌치킨, 뉴로메카와 협동 조리 로봇 개발 업무 협약식 진행
- 남양유업 ‘떠불’, 2021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떠먹는요구르트 부문 1위 선정
-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다들어따 이벤트’ 1등 당첨자에 SUV 전달
- 동아오츠카, 제5회 K-스포노믹스대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