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참가 안내 포스터. (제공: 도매꾹)
전시회 참가 안내 포스터. (제공: 도매꾹)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캔버시가 내달 4~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소싱페어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내 소비재 전시회 ‘서울국제소싱페어’에서 도매꾹은 부스 참가를 통해 중소상인 및 스타트업 제조사를 위한 온라인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도매꾹에서 지원 중인 다양한 서비스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온라인 유통 노하우를 전수한다.

더불어 온라인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는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해 이들이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전할 예정이다.

하병록 도매매크루 크루장은 “도매꾹·도매매는 여러 전시업체와 제휴를 통해 우리 회원 분들 대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혜택을 잘 인지하고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도움이 되는 온라인 유통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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