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있을 총회에는 인선총회로 위원장을 비롯해 신임임원 및 실행위원 인준이 있을 예정이다. 또, 올해 가정생화위원회는 제2차 가정평화 캠페인을 시작, 본 총회를 통해 부부관계, 부모 자녀관계 등 가족관계의 해법을 새롭게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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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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