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제습기 우즈. (제공: 신세계百)
프리미엄 제습기 우즈. (제공: 신세계百)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여름을 맞이해 특별한 제습기를 선보인다.

스웨덴 친환경 제습기인 ‘우즈(Woods)’를 강남점 9층과 SSG닷컴을 통해 선보인다. ‘프리미엄 제습기’로 불리는 우즈 제습기는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고 상황에 맞춰 스마트 케어 기능이 탑재돼 있다.

또한 친환경 R290 가스를 도입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타제품에 비해 낮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친환경 제습기’로도 불린다. 대표 상품으로는 SW-42FX 139만원, SW-38FX 119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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