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1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점에서 열린 기아 ‘EV6 프라이빗 쇼케이스’에 ‘EV6 GT-line’이 전시돼 있다. 180㎝의 성인 남성이 2열을 접고 누워도 공간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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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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