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물래 권태균 준비위원장이 발족식에서 대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충만기자]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미래 준비하기(우물래)가 24일 오후 서울팔래스호텔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우물래 발족식에는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강창일 의원과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등 각계인사 33명이 발기인으로 활동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축사 대회사 독도시 낭송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