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9층에서 직원들이 내국인 전용 뷰티 멤버십 ‘H.COS Club’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면세점)
2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9층에서 직원들이 내국인 전용 뷰티 멤버십 ‘H.COS Club’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면세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화장품, 향수 등 뷰티 상품을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H.COS Club’을 론칭했다. 이 멤버십은 최근 2년 구매 실적에 따라 화장품 구매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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