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화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과 3개 읍면 일원에서 5일 ‘2019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렸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온 앤디(40, 남)와 더코타(6, 여)가 직접 잡은 산천어를 외국인산천어구이터에서 맛있게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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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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