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배구 팬들이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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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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