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017년의 첫 번째 특별전 ‘67년만의 귀향’전을 11일 개최한 가운데, 유가족들이 재현된 유해 발굴 현장을 보고 있다. 유가족들은 재현된 유해 발굴 현장을 보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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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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