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피겨 요정’ 유영(12·문원초)이 시상식 사전 이벤트로 진행된 포토제닉 행사에서 베스트 포토제닉상을 받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