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배서윤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승강장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의 연장선인 ‘12345 지하철행동(25차)’ 집회를 열고 있다.

박초현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서울지부 공동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대화를 요청하며 권리중심노동자 해고 철회, 장애인 탈시설, 이동권 보장 등을 위한 예산 편성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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