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바즈=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호스트주 구르바즈 지역 주민들이 밤사이 공격을 받아 사망한 희생자들을 매장할 무덤을 준비하고 있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정권 대변인은 파키스탄군이 민간인 집을 폭격해 어린이 등 1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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