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스라엘 인구 1000만명 중 약 8만명이 이스라엘을 떠나고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해외 이주가 이뤄질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 국민 4명 중 1명 꼴인 27%가 해외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24일 보도했다. 사진은 벤구리온 공항의 여행객 모습.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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