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클라=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태국 남부 송클라주에서 구조대가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보트에 태워 물에 잠긴 승용차 옆을 지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주 내 약 1만8천 가구가 침수됐으며, 주민들은 고지대로 대피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025.11.24.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